낚시자료실

2019년 갑오징어 어떻게 더 잡아낼수 있을까?

백곰 0 3,475 2019.03.04 23:44

 2019년 군산권에서 갑오징어를 어떻게 더 잡아낼것인가!

1. 군산권에서 갑오징어 낚시 패턴의 변화


2018년 갑오징어 낙시는 갑오징어 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한 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선상낙시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주꾸미 낚시와 전문적인 선상낙시인 타이라바나 다운샷 낙시의

중간경계에 있던 갑오징어 낙시가 전문 낙시로 한걸음 내듯은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떠한 한 장르의 낙시가 전문적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단순한 낙시인구의 증가뿐 아니라

그외에 파생되는 전문적인 장비나 전문적인 채비등 낙시산업 전체 소비시장의 증가로 이어지는걸

말하는 거겠지요

가격대가 다양해진로드 , 왕눈이로 대변되던 애기에서 고가애기의 사용폭증 등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자 각설하고요.. 군산권 패턴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군산권에서의 갑오징어 패턴은 어떻게 변하였을 까요?


액션주기 (특유의 액션으로 갑오징어를 유혹후 잡아내기) -> 팁보고 잡아내기


​몇년전만 해도 주꾸미 낚시와 달리 갑오징어는 액션이 좋아야 한다며 다양한 자신만의 스킬을 이용하여 잡아내곤 했습니다

제가 몰던 배의 갑오징어 많은 고수 분들이 사용한 로드는 참로드 CXT 로드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로드가 활처럼 휘면서 텐션을 잘 유지해 주면서 로드의 큰 휨새로 무게감을 느끼면서 잡아내곤 했습니다

에기는 왕눈이 중에서 오렌지색(오렌지색은 진리라 믿었었죠)과 고추장 애기를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액션도 털기후 들기, 바닥에서 살짝 띄운후 배와 함께 흐른후잡기, 바닥 한벅씩 콕콕 찝어주기, 멀리 캐스팅후 살살 끌기,

바닥에서 살작 뛰어 크게 팔자그리기등 다양했죠.

2018년에는 대부분 많은 분들이 로드 팁보기(로드 끝보기) 스킬을 이용하여 잡아냈습니다

갑작스레 이런 기술이 갑자기 보급된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유래로 따지면 당연히 팁런에깅에서 왔겠죠

선상 무늬오징어 낙시를 하면서 팁런에깅이란 용어가 들리더니 어느새 갑오징어 낚시에서 소수들만 명칭없이 사용되던

기술이 어느새 대세가 되어 버렸네요

근데 말입니다.. 과연 팁런에깅때문에 이렇게 이렇게까지 늘어 났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팁런에깅 스킬이 군산권 갑오징어 낚시에 이렇게 빠르게 정착되고 있는 이유를 다른곳에 있다는 제 가설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2. 포인트의 변화


제가 선장하기 이전에 군산에서 나간 갑오징어 낙시는 주꾸미 낙시가 다 끝나고 연도 주변에서 낱마리로 잡아내고

연도에서 나오지 않으면 십이동파도에 가서 마무리 됬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선외기 였던 제가 몰던 배로 어떻게  포인트를 잡았을까요?

우연히 쭈구미 출조중 갑오징어만 나오는 포인트를 찾아서 9월 중순부터 선주를 설득하여 갑오징어 출조를 했었는데요

처음에는 주꾸미 포인트와 같이 나오거나 비슷한 포인트중에서 갑오징어만 나오는 포인트들이 있더군요

그때까지가 갑오징어가 손바닥만할때입니다

그 사이즈들의 갑오징어가 성장하면 어디로 갈까요?

제 경험으로는 수심이 좀더 깊은곳이나 섬옆에 딱 붙은 여나 자갈밭에 많이 모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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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멸치막 포인트 - 너울속에서도 잘 나오는 포인트죠 모래나 뻘모래 사니질 포인트입니다

(B) 마을앞 포인트 - 여등을 넘어서면서 잘 나오는 포인트죠.

(C) 앙카    포인트 - 저만 들어가던 포인트 입니다

                            지금은 저도 못들어 갑니다 수심 3~5 이내 포인트인데다가

                            수많은 대형 앙카(닻)들이 수면으로 돌출되거나 물속에 잠겨있어서

                            어떠한 배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제가 워낙 호기심이 많아서 한번 들어갔다가

                            워낙 많은 개체수가 나오서 자주가는데, 앙카 위치마다 피해서 잡은 마크들과 어탐을 동시에

                            확인하면서 배를 콘트롤 해야하기때문에 아주 위험한 포인트 입니다. 조류에 배가 밀리는것도

                            위험을 배가 시키는 매우 위험한 포인트입니다 바닥은 자갈 로 이루어진 자갈 포인트입니다

(D) 뒤끝 포인트   -  조류의 흐름이 빠르고 바닥이 여로 이루어져서 밑걸림이 매우 심합니다

                            뒤끝 코너 부위의 어느 위치에 배를 세우냐에 따라서 섬쪽으로 밀려들어가거나 동쪽 방향으로

                            흐르냐가 결정됩니다 여기도 아주 가까이 수신 3~5미터까지 밀려들어가서 저만 들어가던 포인트입니다

                            물때에 맞춰야만 나오지만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정말 많이 나오는 포인트 입니다

(E) 목끝  포인트  -  목끝여에서 이어진 수중 여등을 타고 넘으면서 나오는 여등 포인트입니다

                            여등이어서 역시 밑걸림이 심한 포인트 입니다

                            얕은 수심에서 수심60미터까지 내려가는 사면에서 낙시가 가능한 사면 포인트까지 두루 갖춰진 포인트입니다



연도 포인트 들입니다

섬 옆에서 많이 나옵니다

특히 섬의 코너(물흐름이 좋은 포인트이죠), 바닥이 여로 이루어진 포인트, 사니질 포인트 등에서 나오죠

대부분 포인트는 이랬습니다

깊은 포인트에서도 잘 나오고 하는데 왜 섬 옆에서 한걸까요?

첫째. 선외기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 인가 하면 바람이 불거나 너울이 오면 선외기는 정신 없이 밀려 버립니다

       갑오징어 낙시 특성상 추를 너무 무겁게 쓰지는 않죠.. 감도가 조금씩 떨어지기 때문이죠.(너무 가볍게 써도 안됩니다

       이유는 추후에 설명하겠습니다)선외기의 특성상 배가 기루배에 비해 많이 밀리니 낙시줄들이 잘 엉기니 깊은데를 피했었죠

둘쨰. 액션이 잘 먹히기 때문이었죠

       이게 초반에 설명하던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수심 50~70미터에서 액션을 준다면 과연 그게 시간차 없이 정확하게 자신이 원하던 액션이 일어 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액션을 주면서 텐션도 중가에 많이 빠지게 되고 줄이 팽팽하게 텐션 유지가 되고 있지 않다면

       갑오징어의  입질 감도도 떨어지거나 늦어질거라 예상해 봅니다

       그에 비해 얕은 수심의 저 포인트 들은 액션을 원하는 데로 줄수 있을뿐 아니라 입질파악도 라인과 로드를 통해 순간적으로

       바로 전달되겠죠.

       거기에 낮은 수심덕분에 릴링시 속도가 줄어서 텐션이 약해진다거나 갑오징어가 빠져나가는 타임을 많이 주지는 않겠지요

       몇번의 릴링 만으로 갑오징어가 수면위로 올라 오는 것이요.. 그럼 승부는 정해지죠


자 그럼 여기에서 왜 팁런 스타일 보다 액션을 주는 스타일이 더 유행했을까요?

바닥이 대부분 여이기 때문입니다

바닥에서 살짜 띄어서 팁을 본다 하는데 실제 군산에서 선상에서의 갑오징어 낚시는 추를 세운다..이런 느낌으로 질질 끌고 갑니다

만약에 그 스타일로 연도 저 포인트들에서 갑오징어 낙시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끝도 없이 추와 애기를 다 수장시키게 될겁니다

바닥을 읽으면서 살작 들어준다거나 고패질 피슷하게 한다거나 나름의 액션들은 바닥을 수시로 읽거나 살짝 띄어주는 동작을

반복하는 액션들이 많았습니다 ..

현재 군산권 갑오징어 낚시에서 하는 바닥을 긁는듯한 기법은 하기엔 손실이 너무 크다는 거였죠

액션도 주는데로 되니까 손의 감으로 느껴지는 그런 낚시였을거라 추측해 봅니다


그럼 지금은 포인트가 어떻게 변했을까요?

배들도 9.77톤급으로 많은 배들이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고, 기름을 실으수 있는 양이 늘어나자 좀더 멀고 양이 많다고 느껴지는 흑도, 십이동파도 , 직도로 가죠.

안타갑게도 연도 개야도도 잘 나오는 시기에 먼 바다로 가는 거죠.

선장이 연도와 개야도로 가려면 손님들의 불평이 나오죠. 왜 흑도 안가느냐 십이동파 안가느냐..딴배는 다른데 가더라등..

이런 클레임 때문에 있는데도 가까운 포인트 들어가기를 많은 배들이 포기하는 사태가 몇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연도 -> 개야도 -> 십이동파도 -> 흑도 ->직도 -.> 흑도 -> 말도 로 이어지는 갑오징어 낙시 동선을 한다면

흑도 직도에서 더 크고 많은 물량을 만날수 있는데 흑도에서 작은 사이즈부터 잡아내니 정말 안타갑지만

뭐 연도 개야도 갑오징어가 살아남아서 산란할 갑오징어들이 더 늘어 났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다행스러운 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야기가 다른데로 새고 있었네요

다시 포인트와 조법의 변화로 돌아가죠

지금은 십이동파도, 흑도 에서 갑오징어 낙시를 시작합니다

포인트는 대부분 35~50미터 권입니다

바닥은 밑걸림이 매우 드물죠

1.바닥에 추가 닿을때까지 내립니다.

2.바닥에 추가 다면 라인이 팽팽해지도록 살며시 당겨서 라인을 타이트하게 맞춰줍니다

3.이때 실력자들은 추를 살짝 세운다는 느낌으로 당겨줍니다

4.배가 흐르므로 로드팁을 바라보고 있다가 뭔가 다른 느낌이 들거나 팁이 휘어질때 가벼운 챔질이나 로드를

   들어 줍니다

5.무게감이 느껴지만 릴링을 일정하게 하거나 미세하게 조금씩 빨라지는 느낌으로 릴링으로 텐션유지하여 갑오징어를

   끌어냅니다


자.. 로드는 팁이 중요해 졌습니다

팁만 부드럽고 그 뒤로는 조금은 하드하겠지요!

팁은 부드러은건 이해 되는데 그 뒤부분 부터는 왜 하드해야 할까요?

만약에 로드가 부드러워 활처럼 잘휜다고 한다면 깊은 포인트를 길게 타는 그 포인트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유속이 빨라질수록 로드 자체가 활처럼 휘게 되겠죠

얕은 수심의 낙시와는 전혀 다른 환경입니다

팁이 인지되고 나서 로드 자체가 힘을 흡수하지 않고 갑오징어에 후킹으로 이어지겠죠

(배는 계속 흐르니까요)

로드는 살짝 들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대부분 이런식의 낙시가 이루어진거죠

밑걸릴림이 줄어든데다 배가 섬 에 붙어서 할때보다 잘 흘러서 (빨라서)액션이 불필요하게 된거죠

그래서 팁런에깅이라는 장르와 비슷한 스타일의  갑오징어 낚시가 군산권 갑오징어 낚시에 자연스럽게 들어온것 같습니다



3. 채비의 변화


2​018년 군산권 갑오징어의 낙시의 가장 큰 변화중에 주목할게 있죠

채비의 변화 입니다

긴 가지줄이나 바닥에 추와애기를 한곳에 묶어 했던 여에서의 채비와 달리

가지줄이 많이 짧아지거나 오렌지색 애기및 고추장무늬의 애기보다는 한참 논란의 한가운데 서있는 애기의 제작회사에서

만들어진 애기나 다른 일본 업체의 애기가 품귀가 일어날정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채비와 애기는 왜이렇게 급격히 변화되었을까요?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말입니다

실제 많은 실력자분들이 '난 기존의 저가 왕눈이 애기로 잡을수 있다' 며 도전했지만(저 포함해서 말입니다)대부분이

'채비발일까?'  라는 물음만 남기고 패배를 자인하는 일이 속출 했었죠.

뭐 갑오징어 물량이 갑자기 몰려서 마구 나올때 제외 하고 말이죠

제가 보기에는 가장 큰원인은 추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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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추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뭐가 달라졌을까요?

기존에는 납추를 사용했습니다

광이 나지 않고 어두운 납추를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납사용에 규제가 되고 있죠.

야광코팅,금속마감,도장등 모두들 빛의 반사나 야광기능을 이용하여 시인성이 좋아 졌다는 겁니다

예전 갑오징어 낙시 조황 사진과 작년에 찍힌 조황사진에는 차이가 있는 부분이 많이 나타납니다

작년 유난히 갑오징어가 많이 빠지더군요.

그러다가 추를 잡고 나오는 갑오징어가 가끔식 나오더군요

혹시나 해서 조황 사진들을 전부 뒤져봤습니다

과거 좌황사진과 작년 조황사진을 전부 비교해 봤죠

그랬더니 예전과 달리 이런 사진이 많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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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장 정도만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에기를 공격한게 아니고 추를 공격하고 에기가 다리의 바같쪽으로 바늘이 박히면서

올라온 겁니다

특히나 아래 사진은 야광추와 하나는 크롭도금처리된걸루 보이는 에자형태의 추에 걸려 들었죠

저런형태의 상황이 전에는 많았느냐? 제가 몇년전 찍었던 조황사진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형태입니다

하지만 작년의 경우 저런 형태의 사진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추의 시인성이 그렇게 만든거라 추측해봅니다

더불어 추보다 더 뛰어난 시인성의 에기가 더 추에 잘올라탈거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이 고가 에기의 특징중 하나인 시인성에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예상해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날카로운 바늘은 직접적으로 안고 공격하지 않아도 바깥쪽으로 바늘을 꽂을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더 잘 잡히는 현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합니다

​자 그럼 저런 현상이 맞다면 어떻게 더 많이 잡을수 있을까요

채비에 있다봅니다

에기도 에기 이지만 저 현상에 주목하고 저는 여러번 제 배에서 채비의 수정을 손님들에게 설명드리고

요구 드렸는데요 여기에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10개 이내에서 잡다가 설명드릴 형태의 채비로 60마리 이상씩 마지막 즈음에 잡았습니다

에기에 먼저 공격이 들어와 잡히면 좋겠지만 추를 먼저 공격하게 되었을때 애기가 다리 바깥쪽에

바늘이 잘 박히도록 저는 이렇게 해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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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긴가지를 이용해서도 빠른챔질을 통해 애기가 갑오징어 살에 박히도록할수 있지만

위의 채비의 단차라면 가볍게 들자 마자 애기가 추 있는곳으로 모이면서 자연스럽게 갑오징어의 다리 바깥쪽 면에

꽂히겠죠 .. 단차가 길어 애기가 아래쪽으로 위치하면 갑오지엉의 등쪽 얇은 껍질에 박히면서 잘 뜩겨져

살점만 남기고 빠져나간거겠죠

 

저 같은 경우는 저 방식으로 훨씬 많은 수의 갑오징어를 잡아냈습니다


한가지 에기의 중요성이 증대된데에는 깊은 수심의 영향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핀홀 카메라로 바닷속을 촬영했었는데 12~16미터 사이에서 부터 군산앞바다에서는 빛이 투과되지 않고

그냥 검게 보이더군요

깊은 수심에서는 좀더 잘 볼수 있게 진화했겠지만 어두워질수록 더욱 시인성이 좋은 에기가 더 유리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내용과 다른 채비와 조법으로 잘 잡으시는 고수님들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작년에 예전과 달리 감이 잘 안오셨던 분이나 처음 시작하셔서 많은 마릿수를 잡아내는 고수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셨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고 제 분석을 공유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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